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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망원경 수준의 슈퍼줌 카메라 비교, 추천

비비스토리(BBStory) URL: http://www.bbstar.kr/story/bbstory_058_superzoom_camera.html



슈퍼줌 카메라 추천


천체망원경 수준의 슈퍼줌 카메라 비교 추천


화질은 포기하고 슈퍼줌만 본다면 니콘 쿨픽스 P900

니콘(NIKON)의 쿨픽스 P900(Coolpix P900)은 무려 광학83배줌이다.
화각으로는 35mm 환산 화각으로 24-2000mm에 해당한다.
제품발표 시 다들 경악했던 줌성능이다.
전자줌(디지털줌)까지 활용하면 24-4000mm를 보여준다.
600mm만 되도 카메라로서는 초망원에 해당하니
24-2000mm는 슈퍼줌의 끝판왕이라 할 수 있다.
2000mm까지 줌하면, 달이 화면 가득 메운다.
단 1/2.3인치 센서를 쓰기 때문에 화질은 포기해야 한다.
비슷한 크기의 센서를 쓰는 스마트폰과 화질은 거의 비슷하다.


휴대성만 생각한다면 소니 HX90V

소니(SONY)의 DSC-HX90V는 쿨픽스 P900과 같은
1/2.3인치 센서를 쓰지만 30배까지만 줌을 지원한다.
환산 화각으로는 25-720mm다.
줌배율은 쿨픽스보다 많이 떨어지지만
그 때문에 크기가 휴대폰 크기에 불과하다.
크기가 ‘102.0 x 58.1 x 35.4mm’에 불과해,
30배줌으로는 세계 최소형 카메라다.
담뱃갑 크기에 불과해서 주머니나 가방에 쏙들어간다.


성능을 고려한다면 소니 RX10M3

소니(SONY)의 DSC-RX10M3은 광학25배인
24-600mm의 슈퍼줌을 자랑한다.
슈퍼줌 하이엔드 카메라지만 1.0타입 센서를 채용해서
어느 정도 수준의 화질도 보장한다.
특히 960fps 초고속촬영모드가 있어 동영상촬영에서 탁월하다.
단점은 199만원이라는 비싼 가격과
하이엔드 카메라 치고는 큰 덩치다.
RX100M3는 본체만 1Kg이 넘는 무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