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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추천 호신용품

비비스토리(BBStory) URL: https://www.bbstar.kr/story/bbstory_098_womansecurit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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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성 있는 추천 호신용품


실제로 여성이 쓸만한 호신용품


현실성 있는 호신용품

많은 여성들이 그나마 휴대가 간편한 최루스프레이, 가스총,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다니지만
실제로 효과는 크지 않다. 여성이 가방에서 꺼내고 사용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미 범죄자에게 제압당할 가능성이 높으며,
설사 멀리 떨어진 상태에서 꺼냈다 해도 범죄자가 쉽게 대응이 가능한 반면,
여성이 정확하게 상대에게 충격을 주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무기류는 휴대도 불가능하며 숙련도가 필요하므로 호신용품으로 적합하지 않다.
쿠보탄 같은 제품도 정통으로 상대를 가격하지 않은 이상 상대에게 타격을 주기가 쉽지 않다.
또한 가스총, 전기충격기 등은 상대에게 뺏길 경우
상대가 여성을 더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무기로 역전된다.
결국 실질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호신용품은 미니무기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제어능력은 부족하지만 휴대가 간편한 최루스프레이, 전자경보기, 스마트휘슬 정도가
여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인 제품이다.
미니무기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제품은 미니나이프다.
작지만 날카로운 칼이기 때문에 체격 좋은 남성 범죄자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제품이며,
여성이 손에 쥐고 있는 동안에는 범죄자에게 잡혔을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공격이 가능한 제품이다.
칼날로 스치기만 해도 상대에게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예방용으로는 전자경보기와 스마트폰의 장점이 결합된 스마트휘슬이 좋다.
스마트휘슬을 부는 순간 경고음과 함께 내위치 전송, 구조요청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위소(WISO)’ 같은 제품은 휘슬을 부는 순간 미리 등록한 지인에게
위급상황이 전해진다. GPS로 현재 여성의 위치도 전송된다.
5분 동안 현장의 소리를 녹음해서 전송하는 일도 이루어진다.
가격은 5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다.


미니나이프는 휴대 가능한 것으로 구입해야

여성에게 추천하는 최고의 호신용품은 미니나이프다.
도검류의 경우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에서 규정하는
도검에 해당하는 경우 휴대가 불가능하다.
칼날의 길이가 15cm 이상 되는 일반 도검은 당연히 휴대가 금지된다.
또한 ‘총포 도검 화약류 등 단속법 시행령 제4조 3항’에 의하면
칼날의 길이가 6cm 이상인 재크나이프, 칼날의 길이가 5.5cm 이상인 비출나이프,
6cm 이상의 칼날이 있는 도검 등도 흉기로 휴대가 금지된다.
따라서 호신용으로 휴대 가능한 미니나이프는
칼날길이가 5.5cm 미만인 칼이어야 한다.
칼날 길이가 5cm 이하면 칼로서 효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칼날은 1~5cm만 되어도 흉기로 충분히 위협적인 효과를 가진다.

5cm 이하의 미니나이프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열쇠고리처럼 핸드백에 걸어서 다닐 수 있는 크기다.
핸드백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핸드백 바깥에 있기 때문에
범죄자 위협 시 최대한 빨리 손에 쥘 수 있다.
미니나이프의 특성 상 날이 외부로 노출된 제품보다는
날이 접혀진 형태나 발리송(버터플라이 나이프) 형태의 칼을 추천한다.
시중에서 열쇠고리형 미니 발리송이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스마트폰 호신용앱

위급 시 112나 119로 전화를 걸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지만
실제로 여성이 전화를 걸 수 있도록 범죄자가 놔두지 않기 때문에
전화번호를 누르는 도움요청은 현실적이지 않다.
스마트폰의 첫화면에 범죄예방앱을 설치한 후에
앱 아이콘만 누르면 바로 실행되는 범죄예방 앱이 더 현실적이다.
해외에는 실행과 동시에 상대방을 동영상으로 찍어
실시간으로 경찰이나 등록된 지인에게 전송하는 앱도 있는데,
스마트폰 화면을 범죄자에게 보여주면
경찰에 바로 붙잡힌다는 사실을 범죄자도 인지할 수 있다.
아무 짓도 안하면 여성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다는 변명으로
아무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범죄자도 여성이 앱을 실행해
녹화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순간 범죄의지를 중단한다.
일반적인 범죄자에게는 범죄 중지 효과가 크다.
안타깝게도 실시간동영상전송앱은 국내용이 아직 없다.
국내용 앱에는 현재 위치 실시간 추적, 강하게 흔들면 지정된 연락처 연결,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는 기능 등이 포함되어 있다.


경보기는 동작이 간단한 제품으로

사람이 없는 곳이라면 경보기나 호루라기의 효과가 적을 수밖에 없다.
인적이 없는 곳이라면 호루라기를 불어도 도움이 되지 않으며,
한적한 곳이라면 사람들이 오기 전에 범죄자가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또한 호루라기를 계속 불도록 범죄자가 가만 놔두지도 않는다.
따라서 경보기 제품은 버튼만 누르면 바로 동작이 되는 제품이 좋다.
그러나 버튼만 누르면 동작이 되는 제품은 실수로 잘못 누를경우에도
동작이 되는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버튼 방식보다는 고리를 잡아당겨 동작하는 제품을 추천한다.
전자경보기 중 일부 제품은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잡아당기기만 해도
큰 소리를 내면서 112에 자동 신고하는 제품이 있다.
작동을 시작하면 전투기 이륙 소음에 해당하는 110∼170dB의
경보음이 울리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주의를 끌 수 있다.
모양도 다양해 여성이나 어린이가 휴대하기에 좋다.
그러나 소리만 내는 전자경보기보다는 더 진화한 형태의
스마트휘슬 같은 제품을 추천한다.
소리를 내면서 동시에 등록된 지인에게 도움요청이 자동으로
이루어지고 위치전송이 되는 제품이 스마트휘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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