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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전기차, 가솔린차보다 먼저 개발되고 대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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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전기차


가솔린차보다 먼저 개발되고 대중화된 전기차


180년 전에 만들어진 전기차

전기자동차는 디젤엔진차, 가솔린엔진차보다 먼저 발명되었다.
1828년에 헝가리사람인 안요스 제드리크가 전기모터소형차를 만들었고,
1837년경 스코틀랜드의 사업가 로버트 데이비슨(Robert Davidson)이
전기기관차(electric locomotive)를 만든 것이 최초의 전기차다.
당시에는 전지 충전의 어려움으로 상용화가 되지 못하다가,
1865년에 프랑스의 가스통 플란테가 축전지를 발명하면서부터
충전식 전기차가 빠르게 발전한다.
1881년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전기박람회에서
프랑스 발명가 구스타프 트루베가 만든 3륜 전기차가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3년 뒤인 1884년에 공식적으로 ‘세계 최초’라 부르는 전기차가
영국인 발명가 토마스 파커에 의해 만들어진다.
1886년부터 전기차가 판매되었으니 가솔린차보다 5년 먼저 판매가 시작된 것이다.


가솔린차보다 더 많이 팔렸던 전기차

때문에 초기에 가장 많이 팔린 차는 가솔린차가 아니라 전기자동차였다.
1880년대 후반부터 20년 동안 전기차는 가솔린차나 증기자동차보다 많이 팔렸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동차 회사 포르쉐가 1898년에 출시한
최초의 상용차인 P1도 3마력의 전기차였다.
독일의 페르디난트 포르셰는 시속 35km의 P1을 개발했다.
그러나 포드의 대량생산방식으로 가솔린차 가격이 싸지고,
1920년대 텍사스의 원유 발견 이후 휘발유가격도 내려가면서
차값과 유지비가 싼 가솔린차가 인기를 끌게 되고,
전기차는 1930년대부터 시장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후 배터리기술의 발전으로 전기차 유지비가 가솔린차보다 더 싸지면서
이번에는 전기차가 가솔린차 시장을 넘보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